안녕하세요

힐링하러 오세요.

꽃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누에를 키우던 밭에 나무와 꽃을 심었습니다.
어린 묘목이 자라서 아늑한 공간이 되었고,
정원에는 사계절 내내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 가던이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객실은 항상 깨끗하게, 침구는 뽀송하게 
이용당일에 셋팅해서 준비해드립니다.

편안한 휴식이 필요하실때!
들꽃이야기서 향기로운 추억까지
덤으로 만들어가세요~

여러분을 들꽃이야기로 초대합니다.